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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 문화

태국 음식의 특징



태국과 주변 국가들
태국과 주변 국가들


동남아 대륙부의 중심에 위치한 태국은 오래 전부터 동남아의 이웃국가들의 여러 민족들과 정치, 경제, 문화 방면에서 다양한 교류와 접촉을 해왔다. 따라서 이런 교류를 통해 들어온 여러 나라의 식문화와 태국의 식문화가 한대 어우러져 현대의 태국 음식 문화가 발달하게 된 것이다. 

동남아 음식문화는 상호 공통된 요소들을 많이 지니고 있는데, 

첫째는 이웃국가들과의 상호교류와 인도와 중국으로부터의 문화적 영향을 공유했다는 점.                              그 중에서도 외래 음식문화가 태국 음식문화에 가장 영향을 끼친 나라는 인도와 중국인데 인도의 영향은 각종 향신료와 카레에서, 중국의 영향은 각종 국수류, 만두류, 고기요리 등에서 찾아볼 수있다.

둘째는 벼농사, 과일농사, 향신료의 재배 등 유사한 농업 패턴과 동일한 농작물을 재배해 왔다는 점이다. 동남아는 지리적으로 고온다습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걸쳐 있으며, 특히 몬순(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우기에 많은 비가 내려 전 지역에 밀림이 발달해 있다. 이런 계절풍의 영향과 동남아의 밀림은 후추, 육두구, 정향, 카다멈 등과 같은 향신료와 저 지대에서의 벼농사를 발달시켜 지역에 따라 3-4모작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동남아의 주식인 쌀과 더불어 생선은 동남아의 거의 모든 촌락과 도시들 주변의 하천이나 그 지류들의 주위 혹은 해안에서 가장 많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 중 하나였으며 생선이 풍부한만큼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도 따라 발달하게 된 것이다. 반면에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생선의 저장과 유통에 문제가 있었고 이는 주로 말리거나 절인 생선의 형태로 저장, 유통하는 식문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태국의 주요 식재료원
태국의 주요 식재료원

따라서 태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칼로리 공급원은 쌀과 생선, 그리고 향신료로 이루어져 있으며 쌀농사나 향신료의 재배 발달은 서구 문물의 합류와 무역으로 인해 그 비중이 커지고 중해졌다. 

여기까지 문화적 방면에서의 태국 음식문화를 단편적으로 알아보았지만 종교적, 민속적인 부분등 다양한 요소들이 태국의 음식문화의 또다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태국의 식문화가 얼마나 다양한 향신료, 식재료를 사용하여 발달되어 왔는지 돋보아야한다. 

Culin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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